종교 관련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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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에 대해 서술하는 문서입니다. |
1. 종교의 갈래[편집]
1.1. 아브라함 계통의 종교[편집]
1.1.1. 유대교[편집]
1.1.2. 기독교[편집]
1.1.2.1. 분파[편집]
- 칼케돈 교파
- 가톨릭(천주교)
- 시로말라바르 가톨릭 (인도)
- 비 칼케돈 교파
- 에리트레아 테와히도 정교회
- 말랑카라 시리아 정교회 (인도)
- 기독교계 신흥 종교
- 그리스도아델피안
- 유니테리언(성경유니테리언)
1.1.2.2. 가톨릭[편집]
1.1.2.3. 개신교[편집]
1.1.2.4. 신학[편집]
아래의 분파들은 대개 별개의 교파라기보다는 종교 내에서의 학설에 가까운 것이 많고 그렇기 때문에 가장 오랜 역사가 있는 만큼 분파 항목은 많지만 별은 붙이지 않은 것. 정통의 교리에 이의를 제기할 수는 있지만 끝까지 반대하면 고중세 시대에는 당연히 이단 취급을 받고
1.1.3. 이슬람교[편집]
- 비스밀라
- 순나
1.1.3.1. 마드하브(학파)[편집]
1.1.4. 그 외의 아브라함 계통의 종교[편집]
1.2. 인도-이란 계통의 종교[편집]
1.2.1. 인도/다르마 계통의 종교[편집]
1.2.1.1. 힌두교[편집]
1.2.1.2. 불교[편집]
- 율장
- 논장
- 디그하 니까야
- 맛지마 니까야
- 상윳따 니까야
- 앙굿따라 니까야
- 쿳다까 니까야
- 법구경
- 대장경
- 대정신수대장경
- 불보(부처)
- 승보
1.2.1.2.1. 학파[편집]
1.2.1.3. 그 외의 인도 계통의 종교[편집]
1.2.2. 이란 계통의 종교[편집]
1.2.2.1. 조로아스터교[편집]
1.2.2.2. 그 외의 이란 계통의 종교[편집]
1.3. 동아시아 계통의 종교[편집]
1.3.1. 유교[편집]
- 실사구시
- 심학
- 양능, 양지
- 호연지기
1.3.2. 도교[편집]
1.3.3. 수운계 종교[편집]
1.3.4. 증산계 종교[편집]
1.3.5. 단군계 종교[편집]
- 한얼교
- 광명도
1.3.6. 그 외의 동아시아 계통의 종교[편집]
1.4. 민족종교[편집]
1.5. 민간신앙[편집]
1.6. 고대 종교/신화[편집]
1.7. 신흥종교[편집]
-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통일교)
- 신사고 운동
- 세계구세교
- 라베이 사타니즘(LaVeyan Satanism)
- 유신론적 사타니즘
- 유니테리언 보편주의: 삼위일체를 부정하는 기독교 종파인 유니테리언과는 다른, 종교다원주의 교단이다.
1.8. 유사종교[편집]
1.9. 패러디 종교[편집]
- 자세한 내용은 패러디 종교 문서 참조.
1.10. 사이비 종교[편집]
- 자세한 내용은 사이비 종교 문서 참조.
1.11. 가공의 종교[편집]
- 자세한 내용은 가공의 종교 문서 참조.
2. 종교의 요소와 용어[편집]
2.1. 경전[편집]
2.2. 건물[편집]
2.3. 조직[편집]
2.4. 의식[편집]
3. 종교와 학문[편집]
3.1. 종교학[편집]
3.2. 종교철학[편집]
3.3. 종교와 철학[편집]
3.4. 종교와 과학[편집]
3.5. 종교와 이념[편집]
3.5.1. 근본주의[편집]
3.5.2. 반종교[편집]
3.6. 종교와 예술[편집]
4. 종교와 생활[편집]
4.1. 종교 관련 단체[편집]
5. 신론[편집]
5.1. 신의 존재에 대한 견해[편집]
5.2. 신에 대한 견해에 따른 종교 분류[편집]
- 유일신교: 단 하나의 신만을 인정하며, 그 외에는 존재하지 않는다. 간혹 타 종교와 엮일 경우 한쪽을 요정/정령/천사/악마 등으로 격하시켜 포함하기도 한다. 대표적으로 아브라함 계통의 종교(유대교, 기독교, 이슬람).
- 세계 4대 종교인 기독교, 이슬람, 힌두교, 불교는 이 부분에 있어서 각각 독특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 기독교와 이슬람은 전형적인 유일신교이다. 힌두교는 다신교이면서도 바로 위의 단일신교적 특색이 강하다. 불교는 아예 무신론적인 요소도 일부 있을 정도로 신의 존재에 관심이 없고 스스로 해내는 것을 강조하는 인본주의적 특색이 강하다.
[1] 혹은, 성공회 한국관구[2] 대전교구 소속 특수선교교회[3] 천수경의 일부이기도 하면서 독립적인 경전으로 인정받기도한다.[4] 원불교의 공식 입장은 '불교는 불교이나 생활불교이다', '불법에 바탕하고 있으나 기존 불교의 종단에 포함되지 않는다'는 것이므로 다소 모호한 면이 있다. 실제로 기존 불교와 다른 모습이 많고 국내에서는 다른 종단으로 분류되지만, 소태산 박중빈 대종사가 연원을 석가모니 부처님께 대었고 불법에 바탕하여 교리를 편찬하였으므로 세계 단위에서는 불교로 분류하는 것이 무리가 없다.[5] 이름은 '신앙에 관한 죄'이지만 종교에 관한 죄는 '장례식 등의 방해' 뿐이며, 나머지는 전부 시체 내지 분묘에 관한 죄들이다.